[프라임경제] SK건설이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7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
![]() |
이와 관련 SK건설은 “박지성 선수 측과 계약을 맺고 지난 달 영국 현지에서 광고촬영을 마쳤다”며 새로운 기업광고는 오는 15일(토)부터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K건설의 새 광고는 ‘Build the Great’라는 컨셉으로 SK건설이 위대한 삶과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박지성을 통해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태희, 이영애, 이미연 등과 같은 톱클래스의 모델들이 업계에서 활동하는데 반해 남자 스포츠 스타를 자사 모델로 활용한 것은 SK건설이 처음으로 모델 선정에 대한 화제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SK건설 관계자는 “2007년 매출과 신규 수주가 각각 4조1000억원, 6조7000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약 33%와 52%씩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2008년 역시 글로벌화(Globalization) 전략에 따라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