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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전격 이혼 뒤늦게 드러나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12 16:52:07

   
     

[프라임경제] 지난 2007년 8월 결혼했던 인기 탤런트 명세빈ㆍ변호사 강호성 부부가 지난 1월, 결혼 5개월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격과 인생관의 차이가 이들 이혼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세빈은 "저희 두 사람은 비록 부부로서는 실패하여 이혼에 이르렀지만 각자의 인격과 맡은 바 직역에 대하여는 신뢰를 잃어버리지 않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명세빈 강호성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인생관 및 성격상 차이, 결혼 후 진로 등으로 의견 차가 생겨났었기에 결혼을 며칠 목전에 둔 시점에서는 상호간에 결혼을 재고해 보자고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기까지 했지만, 이미 세상에 결혼소식이 알려진 마당에 가족과 친지 등 저희를 아껴주시는 주변의 많은 사람을 실망시켜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서로 힘껏 노력해서 맞지 않는 부분들을 맞추어 나가면서 잘 살아보자고 합의하게 되어 예정대로 결혼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명세빈은 강변호사와 교회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하며 지난해 8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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