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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려천 신도시 '이유있는 인기'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12 17:01:10
[프라임경제] 최근 전세난이 심각한 마산 도심 지역의 이주수요가 분양가격이 저렴한 광려천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자료: 부동산뱅크>
광려천 지역은 오곡지구 3,000세대, 예곡지구 6,000세대 등 1만여 세대의 대단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도시는 지금까지 마산에서 보기 드문 메이저 브랜드인 GS건설의 메트로자이, 벽산건설의 광려천 블루밍을 시작으로 약 1만여 가구가 함께 형성되는 최고급 주거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광려천 지역으로 몰리는 몇 가지 이유를 알아보았다.
△중리, 칠서 산업단지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 높을 예정이다.

△함안·칠서 지방산업단지의 양호한 분양실적과 용산리 일대의 조선기자재 전문 농공단지의 개발, 그리고 내서지역에 유치될 로봇랜드는 이러한 전망에 확신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 일대 교통여건의 개선도 눈에 띈다. 최근 내서IC의 완공과 함께 내서~서마산IC간 확장도로공사와 내서~현동간 국도5호선 우회도로공사, 내서~함안간 4차선 도로확장공사, 평성리~서마산IC~합성동 구간 등이 예정에 있다.

△저렴한 아파트 분양가도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마산·창원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곳은 1,000만 원 대를 호가하고 있지만 이곳의 경우 400만대로 마산 중심지역의 “전세가격”과 비슷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내서읍 호계리 K아파트의 시세가 분양가 보다 6,000만원~1억 원 이상 상승했다"라며 "이는 시내 권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전세 수요들이 대거 유입되고, 매매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 현재 분양중인 벽산블루밍 은 단지 내 30%의 녹지율 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1/3이 공원으로 이루어질 만큼 친환경적 아파트로서 단지 내부가 쾌적하고, 또한 중앙광장과 5곳의 테마공원 및 총 10개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서서 경남 최고의 공원아파트 임을 자부하고 있다.

광려천 벽산블루밍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입주를 위하여 계약조건도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전혀 없고, 오는 6월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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