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으로는 공공재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심리학의 동조 현상 등 사회 지문, 호흡과정, 터치스크린 등 과학.기술 지문, 실어증 환자, 얼굴없는 자화상 등 언어, 예술 지문 등이 나왔다.
듣기 문제는 정화과정, 훈화, 뮤지컬 공연 등에 관한 다양한 유형의 대담 자료가 나왔고, 쓰기 문제로는 바람직한 학습자세, 공학교육의 경쟁력 확보, 기부 문화에 대한 조사보고서 등이 출제되었다.
[2009 언어 영역 전망과 대책] 2009학년 수능에서 언어 영역은 점수제 수능이라 하여 무작정 어렵게만 출제될 것은 아니라고 보고, 기존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를 출제하되 상위권 변별을 위하여 일부 어려운 문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언어 시험의 모든 답의 근거는 문제에 제시된 지문 속에 있다. 따라서 제시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학습을 통해 자의적 판단과 실수로 인한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둘째,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단순히 문제 푸는 것에서만 머물지 말고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셋째, 시험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는 클리닉 학습을 한다.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모의고사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이 틀렸던 문항에 대하여 지문 분석의 결함, 문제 해석의 결함, 선지 해석의 오류 등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