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벼룩시장이 만든 취업포털 파인드잡은 5일 업계최초로 생활직에 초점을 맞춘 구인구직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여기서 생활직이란 학원강사, 간호사, 기술직과 같은 전문직부터 매장관리,배달, 서빙 등 손쉽게 일할 수 있는 직종까지 구직자의 생활주변에서 쉽게 일할 수 있는 직종을 의미하고 있다.
파인드잡은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흔히 볼 수 있음에도 개념정립이 막연했던‘생활직’ 에 대해 일반인들이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접근함으로써 구인구직에 활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고서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08년 1월1일부터 2월 25일까지 파인드잡에 등록된 채용공고와 이력서의 통계치 분석자료 생활직의 임금 트렌드 및 직종별, 기업규모별, 산업별, 근무지역별, 학력별 등의 구인구직 동향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파인드잡의 생활직 구인구직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로 분류한 생활직종을 구인자/구직자 대비 배율을 조사해본 결과 자영업 및 중소기업 중심인 생활직은 평균적으로 구직자가 구인자에 비해 부족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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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구인자/구직자 배율이 가장 큰 생활직종은 ‘TM/영업’ (3.0) 직종이었으며, (구인자 3: 구직자 1) 다음으로는 ‘운전/배송/지입’ (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사, 간호/의료 같은 전문지식이 필요한 직종조차 구직자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제 대졸 이상의 중견 및 대기업 중심의 일반적 취업시장이 구인에 비해 구직자 과잉현상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미취업 구직자가 생활직으로 눈을 돌릴 경우 일반 취업시장보다 한층 취업문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파인드잡 방상욱 팀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일반 구직자들의 생활직에 대한 시장 이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생활직 구인구직동향 보고서 격월 발간을 통해 평균임금정보, 복리후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으로 생활직을 취업시장의 한 분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발간자료 열람은 파인드잡 홈페이지 (www.findjob.co.kr)내의 공지사항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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