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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 지분매각에 따른 영향 제한적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13 10:20:43

[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LG필립스(034220)에 대해 필립스 지분 매각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필립스 전자는 LG피립스 LCD 보유지분 중 240만주를 11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단가는 8.1%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필립스 전자지분율은 19.9%에서 13.2%로 낮아지게 됐다.

우준식 연구원은 금번 매각으로 LG필립스LCD의 주가는 단기적인 물량 부담에 따른 하락은 있을 수 있겠으나, 그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필립스 전자는 상장초기 44.7%에서 현재 19.9%까지 하락한 상황이기에 향후 추가 지분 매각에 대한 리스크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동안 지분 변화는 세 차례 있었으나 지분 변화일 이후 주가는 모두 7.4%, 2.9%, 1.0% 각각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분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은 단기에 해소되었던 경험이 있어 금번 매각 후 단기간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 연구원은 “1분기가 디스플레이 업종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패널 수요가 견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고, 패널 가격도 안정적이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것” 이며 “TFT-LCD패널의 실적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7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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