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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빌, 업계 최초로 장애인 직업교육 실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3 14:48:27
[프라임경제]카후나빌(대표 최재호 www.kahunaville.co.kr)은 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에서 유일하게 카후나빌은 장애인 대상 직업 훈련인 ‘카후나빌과 함께하는 맞춤형 외식업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카후나빌은 장애인 교육, 직업, 의료재활을 돕고 있는 사랑의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기존 업체들이 진행하고 있는 단순고용에서 한 차원 나아간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카후나빌 교육 프로그램은 직업현장을 장애인에서 교육의 장으로 제공하는 현장맞춤형 모델이다. 근무중인 현장전문가가 장애인을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취업 시, 업무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후나빌은 센트럴시티점과 강남점에서 1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기간 동안 위생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식재료 준비와 포션작업을 비롯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기물 롤링과 테이블 세팅 등 실무과정으로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카후나빌 김예분 이사는 “카후나빌이 가지고 있는 인적자원과 교육 시스템을 통하여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인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3월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정규 교육 과정으로 정착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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