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위기 공포가 다시 가시화되면서 급락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가 S&P 보고서로 기사회생했다.
13일 뉴욕 증시는 칼라일캐피털 부도설과 지난달 소매판매 0.6% 감소 영향으로 신용위기와 경기후퇴 우려감이 재차 부각되면서 2%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권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의 S&P의 보고서가 구원투수로 등장,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다우존스 지수는 1만2143.62로 마감, 전날 대비 33.38포인트(0.28%) 올라섰다.
나스닥 지수는 19.74포인트(0.88%) 상승한 1163.61, S&P500지수 역시 6.67포인트(0.51%) 오른 1315.44로 장을 마쳤다.
이날 국제 유가와 금값은 또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41센트(0.4%) 상승해 배럴 당 110.33달러로 마감했다.
금값은 달러 약세와 주식시장 투기 세력이 유입되면서 투자가 몰리면서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0달러까지 급등했으나 결국 전날 보다 13.30달러 오른 993.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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