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삼성테크원(012450)의 디지털카메라 출하량 증가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9,000원l에서 6만8,000원으로 15.3% 상향조정했다.
박영주 연구원은 “지난 2월 까지는 디카 출하가 부진하였지만, 3월부터는 삼성전자 디카 부문과의 통합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반면 1분기 영업이익은 17.1%감소한 305억원으로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는데 이는 디카 부문의 재고조정이 진행 되고 있기 때문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97.0% 증가한 601억원이 예상된다.
엔화 강세는 디지털 카메라, 반도체 시스템 등 주요 경쟁 업체가 일본업체들이기 때문에 삼성테크원의 fundamental을 강화하는 요인이 되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디카 부문을 제외한 다른 사업부문의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