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체신청은 '제2회 서울/경인지역 어머니 편지쓰기 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체신청이 주최하고 (사)한국편지가족 서울/경인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부들이 일상 속에서 가꿔온 올곧은 마음과 사랑을 편지라는 매체를 통해 전하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응모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서울/경인지역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쓰기 주제는 제한이 없다. 단, 응모한 편지는 심사 후 실제 받는 이에게 배달할 계획이므로 돌아가신 분 등 수취인이 받을 수 없는 편지 글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원고분량은 A4용지 2매, 편지지 3매 또는 200자 원고지 12매 이내이다. 자필 또는 워드로 작성하여 서울체신청 우편영업팀 편지쓰기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우편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입상자는 오는 4월 28일 서울체신청 홈페이지(http://seoul.koreapost.go.kr)와 한국편지가족 서울/경인지회 홈페이지(www.letterfamily.pe.kr),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체신청장 상장과 각각 50만원,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