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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팔 공동의료개발 사업' 추진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4 17:48:56

[프라임경제]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는 이주노동자와 난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의료문제와 인권보호에 나서고 있다.

이 협회는 지난해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인천사랑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세계 최빈국인 네팔의 의료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과 학교지원 및 직업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네팔 도시빈민들에게 인간의 기본권을 인식시키고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개선시키며 자녀들의 건강이나 성장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했다.

올해 진행되는 2차년도 '척박한 땅, 네팔에 희망의 물 주기' 사업은 네팔인들 스스로가 삶의 의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사업내용은 빈민지역 보건의료 리서치와 예방접종 사업, 네팔 도시빈민들을 위한 현지 의료캠프, 네팔 최고의 국립병원 Tribhuvan University Teaching Hospital과 컨소시엄의 인천사랑병원 협약식, 현지 의료진 한국 초청 연수, 학교지원, 직업교육 훈련 등이 있다.

또한 오는 20일부터27일까지 진행되는 의료캠프에서는 의료진 19명을 포함한 35명의 단원이 네팔 도시빈민 3천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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