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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아 유작전 열린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6 10:13:33
[프라임경제]우리나라 역대 최고화가로 평가 받고 있는 김종하 화백(91)의 부인 (고)조마리아 유작전이 3월 15일부터 포털아트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환상A *변형4호(21cm x 29.5cm 약3.4호)  
 


그녀는 김종하 화백과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유럽 각국의 종교 미술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그녀의 작품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기법으로 파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유발케 했다. 파리소재 화랑가에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훌륭하다! 이 작품은 세상에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다" 라며 박수를 보냈다. 그녀의 화법의 특징은 기도하며 그 기도에서 얻은 영감으로 그리는 것이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테마의 기법이기 때문에 호기심이 자극된다.

그녀가 창작한 작품수는 1200여점이나 된다. 이중 칼라 펜화는 100여점이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한 장도 버리는 작품이 없었다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잘 안되거나 만족하지 못하면 구겨 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한 장도 버리거나 뭉개 버리는 일이 없었다고 김종화 화백은 설명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녀의 작품 중 칼라 펜화 작품들이다.
   
 
  첼로와 천사와 시계 *약1호(8.5cm x 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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