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규혁 선수(서울시청, 30)에게 프리미엄 SUV ‘모하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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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기아자동차㈜는 지난 1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 1층 전시장에서 이규혁 선수와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 대표 콜 발터스(Cor Baltus), 전 네덜란드 유명 스케이트 선수이자 기아 스피드 스케이팅 팀 매니저인 마르닉스 비버딩크(Marnix Wieberdink)가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 전용차량 지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이규혁 선수는 “기아차가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에 보여줬던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린다”며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갖춘 모하비의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에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직접 운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을 방문한 콜 발터스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 대표는 “기아차가 꾸준히 노력해 온 스피드스케이팅 스포츠 마케팅이 이규혁 선수의 2연패 달성을 통해 빛을 발하게 돼 너무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기아차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판매 성과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은 스피드스케이팅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겨울 스포츠인 점을 활용해 2004년 ‘기아 스피드스케이팅 팀’을 구성하고 전세계 24개국 총 200여명의 스타 스케이팅선수 및 유망주를 적극 후원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통해 ‘젊고 다이내믹한(Young&Dynamic)’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등 스피드스케이팅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네덜란드 시장에서 1만7,000여대를 판매한 기아차는 올해 씨드의 판매 호조로 전년보다 3% 늘어난 1만 8,000대를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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