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이 전국 245개 선거구 지역에 대한 공천 내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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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맹형규 의원(좌)과 김덕룡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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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따르면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과 맹형규 의원(서울 송파갑), 박계동 의원(서울 송파을) 등이 강남 지역에서 탈락했고 인천 서 강화을에 공천 신청을 했던 이경재 의원과 강원 속초·고성·양양 지역구 정문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극인 이혜원 의원과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이종구 의원, 공성진 의원도 승선했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공천심사에서 현역 의원 109명 중 40여명이 탈락해 40%에 가까운 물갈이 비율을 보였다.
한편 김덕룡 의원과 맹형규 의원이 탈락한 서울 서초을과 송파갑에는 각각 고승덕 변호사와 박영아 명지대 교수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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