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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온스당 1033달러까지 폭등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3.17 11:31:05

[프라임경제] 미국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금융 시장에 대한 위기감 마저 크게 확산되면서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뉴욕시장 시간외거래에서 4월물 금값은 온스(1온스는 1031.35g으로 약 8.29돈)당 최고 1033.1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11시25분 현재 1028.4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17일밤 개장되는 뉴욕증시에서 온스당 1000달러 안착은 물론 1020달러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플레를 감안한 금값은 1980년대초에 비해 절반도 안돼 상승여지는 아직도 충분한 것으로 보여 당분간 고공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금값이 17일 시간외거래에서 온스당 1033달러선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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