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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박철우·윤덕만, 태극마크 단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17 14:51:30

[프라임경제] 무빙스타(www.mn-star.kr)의 후원으로 용산 전자랜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워크래프트3 한국대표 선발전'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7일 32강에서 살아남은 4명의 선수가 6시간 동안 혈전을 벌인 끝에 박철우(Fnatic.Shy)와 윤덕만(wicked.SocceR) 선수가 러시아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워크래프트3 한국대표 윤덕만(왼쪽), 박철우(오른쪽) 선수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오는 4월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한다.

'워크래프트3' 한국대표로 선발된 박철우 선수는 "힘겹게 태극마크를 달게 된 만큼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덕만 선수는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나가게 된 만큼 이번 선발전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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