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찰 총경급 후속 인사가 이번주중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17일자로 경찰의 과학 수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본청 송호림 과학수사계장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공헌한 서울청 김혜경 여성청소년계장, 임성덕 서울수서경찰서 형사과장 등 62명의 경정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로 선발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개개인의 업무성과와 직무수행 능력 뿐 아니라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도덕성과 청렴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2명 총경 임용 예정자는 상하 동료들의 입체적 다면 평가 결과를 반영해 공감 받는 합리적 인사가 되는데 역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다가오는 4월9일 총선에 대비 보직 인사 등 후석 인사를 빠른 시일안에 단행하고,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 및 민생치안 안정화'에도 총력을 집중해 국가 선진화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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