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모빌(www.neomobil.co.kr)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모바일 단말기를 위한 신개념의 문자입력솔루션인 '네오스타일로'(neoStylo)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네오모빌이 선보인 터치스크린식 문자입력 솔루션은 휴대폰과 같이 양 손가락으로 S/W 키보드를 타이핑하여 빠르게 한글 입력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영어 입력의 경우 알파벳이 입력되면 예상단어가 화면에 표시되어 선택할 수 있는 '예상 단어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영어문장 입력에 탁월한 속도 및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한글, 영어, 숫자, 등의 혼합사용이 쉽도록 디자인된 S/W 키보드 구조는 문자메시지는 물론, 어학공부용, 인터넷검색 등의 입력환경에서 문자와 숫자를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에서의 문자입력 방식은 다양한 입력환경에서 문자와 숫자를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식 문자입력방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스타일로는 S/W 키보드를 사용하면서도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PDA의 S/W 키보드와 달리 터치펜(Stylus)이 없이도 손가락 만으로도 빠르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방식이 쉬워 기존 휴대폰 문자입력을 어려워했던 사용자도 쉽게 익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네오모빌측은 상반기 중에 네오스타일로 (neoStylo)를 탑재한 일부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외 PDA, 스마트폰 및 휴대폰 제조사와도 적용을 협의 중이며 키오스크(KIOSK), 전자사전, 게임기 등의 분야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스마트폰 및 터치폰 이용자들을 위해 이달부터 네오모빌 홈페이지(www.neomobil.co.kr)에서 시판가 17, 600원에 일반 판매를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정품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 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