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박태준 이름 딴 광장 포항에 등장

포스코 40주년 맞아 ‘청암광장’ ‘포스코로’ ‘포스코 브릿지’ 등 명명

김동현 기자 | pen1969 | 2008.03.18 10:35:23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에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호를 딴 ‘청암광장’이 등장할 예정이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포항시는 오는 4월 1일 포스코 창립 40주년을 맞아 포스코 인근 주요 도로와 광장 등에 포스코 관련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

포항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포항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ipohang.org)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이번 ‘포스코 이벤트’에 반영한다. 

지난 2월 사회단체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된 포스코 창립 40주년 기념사업 실무추진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에 따르면, △포스코 인근 오광장은 ‘청암광장’으로, △형산로터리~오광장~양학터널~제철고 구간의 오도로는 ‘포스코로’로, △형산강 위의 신형산교를 ‘포스코 브릿지’로 이름 짓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이 같은 계획을 4월 1일 포스코 창립 기념일에 발표한 뒤,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4월 중 표지판을 설치하고 명명식도 가질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