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18일 보행접근이 양호하고 편리한 교통·생활여건을 갖춘 역세권 지역에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 |
||
| <역세권 구도 표시> | ||
![]() |
반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가능 대상지를 보행으로 약 7분 거리내의 역세권, 즉 지하철역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기존 지구단위계획 내 주거지역으로 한정했으며, 사업부지가 역세권에 걸치는 경우에는 1/2 이상이 역세권에 포함되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번 정책을 통해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가격·품질·가치면에서 그 어떤 주택보다 환영받는 주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고객이 내 집 마련 걱정없이 경제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사업은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까지 도시계획 조례와 관련 지침을 개정, 빠르면 2010년부터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