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이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유가 및 환율 상승현상을 반영, 가스전 가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3,000원으로, 가스전 가치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국내 가스요금은 환율과 유가 영향을 가격에 전가시키는 연료비 연동제로 되어 있어 가스공사의 영업이익은 환율과 유가 변동에 무관하다.
반면, 유가와 환율 상승은 가스전 개발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이는 가스전의 판매가격이 유가에 연동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환율은 가스전 가치를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창목 연구원은 “예멘 가스전은 2008년 연말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며, 이 외에도 수르길 가스전, 미얀마 가스전 개발 등 해외가스전 사업들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