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19 15:53:51
[프라임경제] 서울시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종합정비 마스터플랜’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합정비 마스터플랜‘은 경찰기동대, 국립의료원 부지 등을 포함한 주변지역 일대(59만 2,000㎡)를 체계적이고 사전계획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지역을 디자인·패션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울경제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입용도, 건축물 층수, 용적률과 건폐율 및 가로 디자인 등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우선, 대상지 내외에 대한 시장분석을 통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원·보완기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용도를 도출하고 경찰 기동대부지 등 이전예정지에 대한 도입시설의 용도 및 규모 등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이전예정지 이외에도 디자인산업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상지역의 도입용도 및 방안, 건축밀도 등에 대한 도시 계획적 수단을 통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무질서한 가로의 환경개선을 개선하여 디자인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위하여 서울시에서 이미 발표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동대문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가로환경정비계획 등을 수립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종합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했으며, 오는 25일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5월 초 사업자 선정 후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