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9일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외시장은 여전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생보사주에서는 감독당국에 민영의료보험 상품 등록신청을 한 삼성생명(61만5000원)이 0.81% 하락했으며, 금호생명(2만5500원)도 4.32%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미래에셋생명(+2.24%)은 나흘만에 상승전환에 성공했으며 생보사종목 중 홀로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SDS(-0.83%) 6만원, 서울통신기술(-0.35%) 2만8250원, 엘지씨엔에스(-1.28%) 3만8500원으로 IT관련주들이 나란히 하락마감했다.
건설주에서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포스코건설(-0.43%), 동아건설(-0.76%)이 소폭 내림세를 보였으며, LIG건영은 3.18% 하락한 1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카드(1만3500원)와 현대삼호중공업(10만2000원)이 각각 1.82%, 0.49% 조정을 받았으며, 현대아산(2만8500원)과 현대택배(1만150원), 위아(2만6250원) 등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한편 휠라코리아(-4.67%)는 2만5500원으로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제너시스템즈가 176.8대 1을 기록하며 공모를 마쳤다.
하락세가 우세하던 제너시스템즈는 공모 후 매수세가 유입되어 8.11% 상승한 4000원을 기록했으며, 내주 수요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내주 공모를 실시하는 네패스신소재는 지지선을 견디지 못하고 3.85% 하락했으며, 효성오앤비(9400원)는 주가변동이 없었다.
이 밖에 승인종목인 세미텍(+1.92%)과 예스이십사(+2.31%), 제이씨엔터테인먼트(+1.92%)가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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