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장나라, 모델수익 북한과 태안 아동 지원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19 16:39:27

[프라임경제] 기아대책 홍보대사 장나라 씨가 18일 서울 프라자 호텔서 열린 6집 앨범 ‘드림오브아시아(Dream of Asia)’ 발매 기념식서 북한 어린이와 태안 피해지역 거주 어린이 돕기 1억4천만 원 상당 의류를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 장나라 기아대책 홍보대사, 조남진 대성그룹 사업본부장(왼쪽부터)  
장나라 씨는 대성그룹 패션유통업체 (주)글로리아의 아워큐 아동복 모델료 1억5천만 원 전액을 자선 활동에 쓰기로 했으며 그중 1억4천만 원을 태안군청과 북한 함경북도 라진시 인민위원회에 각각 7천만 원 상당의 의류(아동복)로 기증했다.

최근 베이징올림픽 100일 전야제에 초청받은 대표적 한류스타 장나라 씨는 음악과 연기활동 외에도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기아대책 주관 캠페인 ‘북한 어린이 분유보내기 운동’을 시작하며 2002년 3월 기아대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2004년 ‘북으로 전하는 순백의 사랑’ 캠페인에 CF 출연료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자선활동 중 지난 2006년 선행 공로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은 “어려움을 당한 태안 아이들과 북한 아이들이 따뜻하게 봄을 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나라 씨에게 감사를 표했다.

태안에 기증된 의류 94박스는 20일 기아대책이 직접 태안군청 재난상황실에 전달하며 북한에 기증된 의류(소품 포함) 58박스는 중국을 경유해 함북 라진에 있는 고아원, 육아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