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 그룹은 지난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
||
| [ ▲ BMW 그룹 노버트 라이트호퍼 회장] | ||
지난 18일 뮌헨 BMW 벨트에서 연간기자간담회를 개최한 BMW 그룹은 "성공적인 경영 전략에 힘입어 2007년도 사상 최고의 판매와 매출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 전했다.
BMW 그룹의 노버트 라이트호퍼 회장은 18일 오전 뮌헨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2007년은 모든 목표치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한 해였다”며 “2008년에도 BMW 그룹의 세 개 브랜드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2012년까지 180만대 판매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며 가능한 한 모든 방법과 전략으로 업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BMW그룹의 미래와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BMW 그룹의 승용차 부문은 2012년까지 투자자 본수익률 26%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금융 자원 지원과 BMW 그룹의 독립성 제고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BMW 그룹은 최근의 유로화 강세, 미국 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문제와 세계 여러 국가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수백만 유로를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해 투자해왔다.
BMW 그룹은 "현재 중장기적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에 따라 자동차 시장 내에서 가장 뛰어난 연료절약 및 배출가스저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며 "2007년 유럽시장에서 이피션트다이나믹스 기술이 적용된 BMW 차량이 45만대가량 판매됐으며 올해는 83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