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분양 예정물량이 지난달에 비해 48.8%나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가상한제에 의한 미분양물량 증가와 3월에 분양을 계획했던 건설사들이 오는 4월 총선 이후로 분양시기를 늦추면서 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스피드뱅크에 의하면 4월에는 120개 단지에서 총 5만5,648가구 중 4만8,209가구(임대 1만89가구 포함)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3월 분양예정물량(1만1160가구)과 분양 중이거나 완료 된 물량(2만1309가구)을 합한 3월 총 분양물량(3만2469가구)보다 48.8% 증가한 물량이며 전년 동기간(1만4553가구) 보다는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의 분양예정물량은 전체물량의 절반(48.8%)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양물량을 차지한 곳은 경기도로 1만5,749가구(32.7%)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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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 ||
◆수도권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진중공업, 대명종합건설
한진중공업과 대명종합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1,559가구 대단지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규모는 22개 동 최고 22층으로 건립되며, 85~145㎡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역조합아파트로써 286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청라지구 A14, A18, A20블록에 총 2,416가구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79~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용인 신봉구역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용인 신봉구역 1,5,6블록에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총 1,238가구 중 2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규모는 26개 동 17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급면적은 109~189㎡로 구성된다.
△용인시 흥덕지구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용인 흥덕지구 2-3블록에 570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최고 21층까지 올라서며 공급면적은 113~116㎡로 구성된다.
◆지방
△충남 아산시 아산신도시 요진산업
요진산업은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M-1블록에 59~163㎡의 주상복합 아파트 1,49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지상 30층, 총 11개 동 규모다.
△충남 천안시 청수지구 한화건설
충남 천안시 청수지구에서 한화건설이 398가구 아파트를 선보인다. 공급면적은 129~159㎡로 구성된다.
△광주 서구 광천동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광주 광천동에서 총 1,096가구 대단지아파트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아파트는 총 25개 동 15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급면적은 111~194㎡로 구성된다.
△전북 전주시 하가지구 일신건영
일신건영은 전주시 하가지구에서 총 331가구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109㎡ 단일형으로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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