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FnC코오롱 (001370)의 2월 누적 매출액이 13.5%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유지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올해 2월 누적 매출액 및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5%, 18.0% 증가했다. 이는 마친 타진율이 타 복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아웃도어&스포츠부문 매출 비중이 (49.0% →50.3%) 확대된 것에 기인한다.
아웃도어&스포츠부문과 골프&캐주얼부문의 2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6%, 7.3% 증가한 330억원, 214억원을 기록했다.
한상화 연구원에 따르면 FnC코오롱이 지난 해 50개의 점포를 확대하는 외형 성장에 주력 했다면, 올해에는 브랜드 구조 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팀버랜드’와 ‘1492마일즈’를 각각 지난해 말,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영업 종료 내지는 종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시구엘’ 등 명품 매장 5개도 구조조정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결국 코오롱그룹에서 패션사업 부문은 FnC코오롱, 캠브리지, 코오롱패션 및 코오롱하이텍스 4개 업체로 구성될 전망” 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의 합산 매출액은 7,801억원을 기록했지만 사업 통합을 통한 상호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지 못하고 있는 점, 영업이익률이 동종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낮기에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2만7,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