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효성ITX, 'NEC 디지털 시네마' 제품 출시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20 17:06:39
[프라임경제] 효성ITX(hyosungitx.co.kr)가 디지털 시네마 전용모델인 NEC Digital Cinema (제품명: NC2005S, NC1600C, NC800C) 3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기자단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과 오찬을 겸한 사업 런칭 시사회 및 영화 시연을 갖은 효성ITX는 기존 경쟁 제품과 다른 NEC만의 특장점과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효성ITX는 국내 디지털시네마시장에 이미 출시한 경쟁사 대비 NEC 제품의 뛰어난 안정성 및 기존 프로젝터(projector) 판매를 통해 구축한 전국 규모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기존 경쟁회사와의 차별성을 만들고, 부가적으로 LCD/PDP 모니터 등의 다양한 토탈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너지를 최대한 고객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NEC는 2000년부터 중국에 프로젝터 생산체계를 갖춤으로써 디지털 시네마를 포함한 모든 기종을 고품질 저비용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시기에 맞추어 국내에 디지털 시네마를 출시한 것이다.

현재 국내 영화관의 스크린 수는 약 2,000개 규모로 추정되며 이중 7할 정도가 디지털화 되어 있은 상황이나, 할리우드 영화 환경의 디지털화에 따라 국내 시장의 활성화도 곧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ITX 이화택 사장은 "NEC는 30년 역사의 프로젝터 전문회사로 2006년부터는 국내 소형,중형 장비 판매 1위를 달성함으로써 국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본다"며 "이번 발표된 디지털 시네마는 이미 구미나 일본에 출하되어 품질 및 신뢰성은 입증된 것으로써 국내 영화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