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오빠미워' 로 인기몰이에 나선 가수 자밀라가 방송 촬영도중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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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출연한 의뢰인의 옛 여자친구와 어떻게든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고백을 들은 자밀라는 갑자기 고개를 숙인 채 울음을 터트렸고,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서는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녹화장을 빠져나갔다.
녹화를 마친 후 자밀라를 찾아간 제작진이 “혹시 같은 경험이 있냐” 고 묻자 “네, 저도 같아요. 마음이” 라고 말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남자친구였냐” 는 질문에 “네..우즈베키스탄에서” 라고 대답하고는 고개를 떨궜다.
결국 감정을 주체 못한 자밀라는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나갔고 이런 자밀라의 돌발 행동에 제작진은 다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제작진은 "항상 밝게 웃고 있어서 예상도 못했다" 며 "기회가 된다면 자밀라의 옛 남자친구를 찾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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