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운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이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를 제2, 제3캠퍼스를 건설하기로 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협약(MOU)을 체결했다.
내집마련정보사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대학가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고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돼 있어 불황에서도 꿋꿋이 활기가 띄는 곳이다” 며 “대학가는 풍부한 수요와 안정적인 상권 형성으로 오피스텔 등 주택시장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주변 분양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에 수도권 주요 대학 이전 및 확정 예정지 주변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찾아보았다.
◆파주 문산읍 서강대
△동문건설은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112~207㎡ 총 1,210가구의 ‘선유리 동문굿모닝힐’을 오는 10월 에 분양할 계획이다. 일산대교가 지난 1월 10일에 개통됨에 따라 김포, 고양시 등 방면으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또 문산~용산 간 경의선 복선전철이 내년에 개통 될 예정에 따라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가 문산읍 당동리에 106㎡ 단일 면적으로 오는 6월에 731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극동건설이 112~148㎡ 1,009가구를 하반기, 벽산건설이 1,021가구를 올해 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파주시 월롱면 이화여대
△현대건설은 파주시 아동동에 444가구를 올 해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남측으로 운정신도시가 개발되고 북측으로는 파주LCD공단이 위치하고 있어 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광명역세권택지개발지구 숭실대
△대한주택공사는 광명시 소하지구 C1,C2블록에서 5월에 분양한다. C1블록은 124~166㎡ 609가구, C2블록은 125~166㎡ 701가구로 구성된다. 소하지구는 서울 서남부와 접해 있어 서울 중심지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시흥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지구 서쪽에 구름산이 있고, 동쪽에는 안양천이 흐른다.
◆평택시 도일동 성균관대
△코오롱건설은 평택시 장안동에 109~195㎡ 907가구를 4월에 분양한다. 금호건설은 109~195㎡ 1,814가구를 오는 6월 에 분양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국제평화신도시개발 호재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의 규제 완화 조치가 뒤따를 전망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도일동과 장안동이 가까워 성균관대가 들어서면 그에 대한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의정부시 산곡동 광운대
△이수건설은 의정부시 용현동에 용현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용현 이수브라운스톤’을 분양한다. 69~142㎡ 2,781가구 중 1,202가구를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의정부 경전철 탑석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코오롱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172~192㎡ 236가구 중 197가구를 올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연수구 연수동에 436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와 218실의 오피스텔을 오는 5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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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내집마련정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