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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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09:59:38
[프라임경제] 봄 이사철 임에도 노원구나 도봉구는 전셋값 보다 매매가가 더 높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형(95㎡이하)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이 거세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의하면 강북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고, 자금부담까지 덜하다 보니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다. △노원구는 상계동 우방 76㎡가 500만원 올라 2억~2억5,000만 원, 월계동 유원 82㎡가 500만 원 올라 2억~2억2,000만 원 이다.
△도봉구는 도봉동 극동 105㎡가 750만원 올라 2억4,000만~2억6,500만 원, 쌍문동 미라보 79㎡가 500만원 올라 1억9,000만~2억1,000만 원 이다.
△서대문구도 홍제동 청구2차 128㎡가 2,500만 원 올라 3억~3억9,000만 원, 홍은동 두산 105㎡가 500만 원 올라 2억5,500만~2억7,500만 원 이다.
△송파구는 시세가 하락했다. 문정동 래미안문정 158㎡가 5,000만 원 내린 13억~13억5,000만 원, 건영 109㎡가 1,500만 원 내린 5억6,000만~6억2,000만 원 이다.
◆경기 및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3%와 0.00%, 인천은 0.06%를 기록했다. △이천시는 부발읍 청구 72㎡가 750만원 오른 1억3,000만~1억6,000만 원 이다.
△광명시는 하안동 주공3단지 49㎡가 500만원 상승한 1억3,000만~1억4,000만 원 이다.
△하남시도 신장동 동일하이빌 72㎡가 750만원 오른 2억3,500만~2억6,500만 원 이다.
◆전세 금주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이 0.04%를 기록했다. △강동구는 암사동 한솔한빛 105㎡가 2,000만 원 오른 1억8,000만~2억 원, 성내동 성안청구 52㎡가 1,500만 원 오른 1억2,000만~1억3,000만 원 이다.
△은평구는 응암동 푸르지오 76㎡가 500만원 올라 1억3,000만~1억5,000만 원, 증산동 덕원 79㎡가 250만원 올라 1억500만~1억2,500만 원 이다.
△마포구는 소형 아파트 물건이 전혀 없다. 망원동 우림루미아트 76㎡가 1,000만원 올라 1억5,000만~1억6,000만 원 이다.
공덕동 래미안공덕1차 112㎡가 1,000만원 올라 2억2,000만~2억6,000만 원, 신공덕동 삼성래미안3차 79㎡가 500만원 올라 1억9,000만~2억1,000만 원 이다.
◆경기 및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0.04%와 0.02%, 인천은 0.03%를 기록했다. △하남시는 신장동 백조현대 72㎡가 750만원 오른 9,000만~1억원 이다.
△남양주시도 이사철 수요가 몰리며 전세 물건이 바닥났다. 중앙선 덕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와부읍 주공1차 79㎡가 500만원 올라 8,000만~9,000만 원. 3.3㎡당 300만~400만원으로 전셋값이 저렴한 퇴계원면 성원은 대형 아파트도 부담 없어 전셋값이 상승했다. 155㎡가 500만 원 올라 1억3,000만~1억5,000만 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