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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1 10:24:39
[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해 사내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 및 사내 영어강좌를 개설하며 신명나고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조직개편 이후 직원들간의 단합을 위해 21일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축구장에서 사내 축구동호회 스카이아이닷일레븐스(Skyeye.11s)가 주최하는 CEO-CTO 부문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친선 축구대회에는 오석주 CEO와 김홍선 CTO도 직접 선수로 출전하여 스킨십 경영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사내 사진동호회인 ‘안사동’ 회원들이 생생한 장면을 사진에 담을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 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에는 축구, 탁구, 농구, 무에타이, 등산, 자전거, 포켓볼 등 스포츠 동호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동호회 등 14개의 동호회가 있으며, 500여 전직원 중 절반 이상이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사내 강좌도 최근 개설했다.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을 마련할 수 없는 직원들을 위해 출근 전 사내에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비용도 회사에서 50%를 지원해 사설 학원보다 저렴하다. 개설 하루 만에 수강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사내 영어 교육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안철수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조직 문화를 반영한 복지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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