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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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1:00:06
[프라임경제] 이번 주 전국 전세가격은 0.12% 올랐다. 서울은 소형아파트(0.16%)값 강세에 힘입어 0.12% 상승했고, 신도시는 0.10%를 기록했다.
서울 구별로는 동대문구(1.27%)가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었고, 성동구(0.37%), 구로구(0.30), 도봉구(0.28%), 마포구(0.28%), 금천구(0.25%) 등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동대문구는 주변 뉴타운 이주수요와 경기도 일대 세입자가 몰리면서 청량리동 미주 148㎡(구 45평형)의 전세가가 1억 5,000만 원에서 1억 8,500만 원으로 뛰어 올랐다. 한신 138㎡(구 42평형) 역시 3,500만 원이 올라 2억 1,500만 원에 전세계약을 맺었다.
왕십리 뉴타운이 이주수요로 성동구는 하왕십리동 청계벽산 92㎡(28평형)와 148㎡(45평형)가 각각 2,000만 원과 2,500만 원이 올라 1억 7,500만 원, 2억 5,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마장동 삼성 168㎡(2억 2,500만→2억 3,500만 원), 행당동 대림 102㎡(2억 2,500만→2억 3,000만 원)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