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자유투어, 영업권 전액 상각

"향후 손익 계산서에는 긍정적 영향 미칠것"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21 11:00:23

[프라임경제] 자유투어(대표 심양보)는 작년 매출액 182억원, 영업손실 17억, 당기순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손익에 비해 외부 감사인의 감사 결과 영업손익은 변동이 없으나, 영업외 손실이 약 70억원 증가한 것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외부감사결과, 2005년 여행사업부분 양수로 인해 발생했던 영업권 85억 중 미상각 잔액 46억원을 여행사업부분의 부진에 따라 전액 상각했으며, 카지노 사업부문의 영업손실을 반영한 결과다” 고 말했다.

또한 “향후 여행사업 부문의 손익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실질적인 가치가 없거나 향후 재무제표에 부담이 될 만한 요소들은 회계법인과 충분히 토의하여 가능한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고 전했다.

한편, 자유투어 측은 이번 영업권 전액 상각에 대해 "매년 16억씩 상각되던 영업권상각이 2007년 재무제표에 전액 반영됨에 따라 향후 손익계산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