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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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17:47:31
[프라임경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4월9일)를 앞두고 전국 자치단체장 246명에게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공명선거 풍토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원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새 정부 출범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깨끗한 정책선거를 기대하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자치단체장들이 엄정한 선거중립을 견지한 가운데 공명선거 풍토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치단체장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선심성 행정 등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소속 공무원, 통·리·반장을 대상으로 각종 회의나 교육을 통해 선거중립을 철저히 주지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공명선거의지가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법정선거사무 처리도 착오 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9일 치뤄지는 총선이 ‘선거역사상 가장 공정하고 가장 깨끗한 선거를 치른 날’로 기억되고 회자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