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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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09:16:14
[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LCD 모니터 패널 가격 하락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LCD업체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3월 하반기 LCD 패널 가격은 TV, 모니터, 노트북 모두 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화증권 임승범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CD 패널 가격은 2006년과 2007년 대비 양호했으며, 이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이어 “LCD 모니터 패널 가격의 경우 2분기를 대비한 세트(Set) 업체들의 모니터 패널 수요 증가로 4월부터 상승 전환할 전망이며, 이는 LCD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세트 업체의 재고 증가는 2분기 이후 패널 공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LCD 패널을 미리 확보하려는 전략적 차원의 문제이므로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임 연구원은 밝혔다.
또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조정을 받았던 LCD 패널 업체 주가는 2월을 저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는데 이는 LCD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