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양군청은 단양군의 지역문화원형을 활용하여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즈크리에이티브와 한솔교육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자 콘소시엄은 '단양군 지역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개발 용역' 사업자를 공모해 결정했다.
단양군은 고구려의 장군 '온달'이 신라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전해지는 온달산성을 비롯, 온달동굴, 온달관, 연개소문 세트장 등 고구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온달관광지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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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과 평강' 을 캐릭터화 한 모습 |
또한 김홍도가 그림으로 옮길 수 없어 1년후에야 그림으로 그렸다는 사인암, 정도전이 자주 경치를 즐기고 풍월을 읊었다는 ‘도담삼봉’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단양군 지역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개발 용역'은 단양군의 온달과 평강, 단양팔경, 다자구할머니 설화 등 전통적인 문화원형을 디지털콘텐츠로 개발한다.
이를 또한 캐릭터, 출판물, 상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단양군의 지역문화에 대한 홍보마케팅툴로 활용될 예정이다.
직접 단양을 방문하여 경치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않고 온라인상에서 단양의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훌륭한 관광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자로 선정된 위즈크리에이티브와 한솔교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각 캐릭터 디자인, 상품기획 및 개발, 출판 분야에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단양군의 지역문화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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