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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선망 세계로 쭉쭉 뻗는다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3.24 11:03:35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을 이용한 장거리 항공 여행이 한층 편리해진다”

대한항공은 유럽 취항 35년을 맞아 유럽 노선망을 확충하고 남미, 남아프리카 등 미취항 지역 진출을 통한 세계 6대륙 글로벌 노선망을 완성하며 장거리 항공기 고급화 전략에 따라 최신 항공기를 집중 투입하는 장거리 노선망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6월부터 뮌헨, 상파울루에 잇달아 취항하며, 유럽 직항 노선 및 스카이팀 회원사를 통한 공동운항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내년 창사 40주년을 맞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노선망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항공사로서 세계 항공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럽 취항 35년 맞아 풍부한 스케줄로 시장 경쟁력 우위 강화
유럽 노선은 대한항공에서 북미 노선에 이어 두 번째 로 비중이 큰 시장 이다. 올해 유럽 취항 35년을 맞아 노선망을 확충해 유럽행 최다 취항 항공사로서 내 집과 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 우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6월 1일부터 남부 독일의 관문 도시인 뮌헨에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대한항공의 유럽 취항 도시는 파리, 프랑크 푸르트, 런던, 로마 등 13개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대한항공은 단지 항공 노선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루브르 박물관 후원을 통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비롯해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운영 중 인 유럽 지역 콜 센터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유럽 시장에서 유수 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 남미, 아프리카 등 초장거리 노선 개척
대한항공은 세계 6대륙 중 유일하게 미 취항 대륙인 남미에도 취항 지역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6월2일부터 약 7년 만에 브라질 상파울루에 재 취항 한다.

특히 대한항공이 로스엔젤레스 에서 상파울루로 직항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됨으로써 로스엔젤레스와 남미를 연계한 관광 및 비즈니스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파울루 재 취항과 더불어 대한항공은 향후 중남미 항공사들과 공동운항, 마케팅 제휴 등으로 중남미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중남미를 운항하는 최고의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세계 6대륙을 망라하는 노선망을 갖춘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으로 앞으로도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미 취항 지역으로 취항 지역을 확대 하고 고품격 명품 항공사로서 서비스 차별화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의 비전을 빠르게 실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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