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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현대차, 체험 마케팅 '진검승부' 돌입

i30 비교시승 현장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24 11:10:40

[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가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을 통해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에 나섰다.

갈수록 더해가는 수입차의 공세에 맞서, 현대차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 성능과 파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파워텍 주행시험장에서 i30 2.0 모델과 유럽의 유명 해치백 모델인 폴크스바겐 골프 2.0, 푸조 307sw 모델과의 비교시승을 진행했다.

국내외 주요 언론사 및 자동차 전문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비교시승행사에는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차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슬라럼과 ‘ 급제동을 하는 ‘코너링 브레이크’, 최대가속, 최대감속, 등판시험로, 정속주행 등 다양한 주행 코스를 통해 시승 차량의 성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품질, 성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수입차가 우수하다는 막연한 고객들의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적극적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며 "또한 가격인하 등으로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는 수입차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부수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9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 성능시험연구소에서 베라크루즈의 비교시승행사를 갖는다. 베라크루즈 디젤 모델과 맞붙게 될 수입차는 아우디 Q7과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3.0 모델이며, 베라크루즈 3.8 가솔린 모델과 한판 승부를 벌일 수입차는 렉서스 RX3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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