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건설이 신도림 미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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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전(좌)과 레모델링 후(우)> | ||
이와 관련 코오롱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신도림미성 리모델링사업 조합 총회 및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인원 416명중 347명의 찬성표를 획득, 두산건설(지분50%)과 함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1989년 준공된 구로구 신도림동의 미성아파트로 기존의 49.29㎡, 71.57㎡, 86.71㎡, 107.51㎡는 각각 약 30%씩 전용 면적이 늘어날 예정이다.
미성아파트는 한강 하류 안영천변에 위치해 있어 녹지공간은 물론 서부 간선도로 및 구로 전철역이 인접해 있고 신미림 초교와 애경백화점 등 교육·편의 시설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모델링 사업은 수도권내 재건축이 불가능한 중층 고밀도 단지의 노후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 시공사 선정후 시세 상승 등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점차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법·제도 개선 및 지자체 지원 등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이번 미성아파트 수주를 교두보로 리모델링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2,000억의 수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급 공사금액은 총1,034억이며 2010년 2월 착공해 201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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