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지하철 역세권을 내세우며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청약을 유도하는 아파트‧오피스텔 단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써브가 서울에서 공급될(공급중인) 주상복합아파트 6,905가구를 분석한 결과, 이 중 5개 사업장 2,192가구(오피스텔409실)가 지하철과 직통으로 연결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하철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아파트‧오피스텔의 경우 지하철을 주상복합아파트의 일부로 포함시켜 지하철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지하철까지 1~2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므로 교통여건은 최상이라 할 수 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는 아파트뿐 아니라 지하철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주상복합아파트 2,192가구 중 오피스텔 409실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하철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우수한 물량인 만큼 청약당첨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는 주상복합아파트의 내‧외부 여건을 모두 고려한 후 적절한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 지하철과 직통연결(예정) 주상복합아파트 공급물량
△서울 중구 신당동 신성건설
신성건설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트레져아일랜드’ 주택형 154~317㎡ 276가구와 오피스텔100~125㎡ 225실을 분양중이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극동건설
극동건설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46-73에서 ‘코업스타클래스’ 주택형 181~223㎡ 120가구를 분양중이며, 오피스텔100~166㎡ 106실을 오는 4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GS건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에서 30~39층 주상복합3개동, 주택형163~322㎡ 총 617가구 중 540가구를 오는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동자동 동자4구역에 주상복합아파트 총 273가구 중 183가구와 오피스텔 77~153㎡ 78실을 오는 10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엠코
엠코는 중랑구 상봉동 73-10번지에서 주상복합 100-232㎡ 총497가구 중 473가구를 하반기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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