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탠드버그(www.tandberg.co.kr)가 마이크로소프트 RT 비디오 코덱 및 RT 오디오 코덱의 라이센싱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터 2007(Microsoft Office Communicator 2007)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터와 탠드버그 비디오 시스템간의 강화된 상호호환성을 통해 최적의 비디오 및 오디오 품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7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Microsoft Office Live Meeting 2007)에 사용되는 비디오 코덱을 비롯하여 RT 비디오 코덱과 오디오 코덱의 공급권을 탠드버그에 라이센싱 했다고 설명했다.
탠드버그는 현재 비디오 및 오디오 코덱 부문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라이센싱 협약을 통해 기존의 H.264 를 넘어, 탠드버그 RT 비디오 코덱 사용자들과 다른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HD 장비와 호환할 수 있게 됐다.
결국 HD 비디오 및 오디오가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과 다른 표준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컨퍼런싱 솔루션의 상호 간 운영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그 효율성이 증폭됐다.
프레드릭 할볼센(Fredrik Halvorsen) 탠드버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이번 기술 라이센스 계약은 기존 고객들의 만족을 향상 시키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탠드버그의 지속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