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과자, 참치, 치즈 등 우리가 자주 먹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내 손으로 직접 먹거리를 만드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그에 따라 DIY(Do It Yourself 자체제작) 간식 재료, 조리기구 들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는 점을 강조하는 참살이 용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터파크는 "먹거리 재료에서부터 조리기구까지 관련 상품의 매출이 매월 10%씩 신장하고 있다" 며 "쌀, 흑미, 찹쌀 가루 등 반죽재료를 미리 배합해 놓은 프리믹스 상품의 등록수도 해마다 7~1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 집에서 간단히 조리 가능한 DIY 기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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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플레이트로 바꾸어 와플, 라이스 샌드위치, 계란후라이 등 다양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리기구는 작년 동기 대비 일 평균 판매량이 200% 증가한 인기상품 중 하나다.
또 일반빵, 호밀빵, 샌드위치빵, 반죽 등 12가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후지마루 건강 제빵기'(4만9,800원)는 3단계 빵 굽기 조절과 기호에 맞는 재료로 신선 한 빵을 집에서 맛볼 수 있는 기구로 작년 한 해 월 평균 판매량 보다 올해 3월 판매량이 140% 증가한 제품이다.
'칩메이커'(8,800원)도 인기다.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감자나 고구마를 슬라이서에 얇게 썰어 용기에 꼽고 렌지에 4∼6분간만 돌리면 담백한 감자칩, 고구마칩 등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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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비 일 평균 판매량이 160% 증가했으며 빙수기 카테고리 월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제품이다.
이 밖에 전자레인지로 핫도그를 만들 수 있는 '매직 핫도그틀'(7,000원)과 신선한 채소, 과일, 육류 등을 건조해 영양과 맛을 보존한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식품건조기'(2만4,000원) 등도 인기상품이다.
◆ 재료선정부터 내가 직접, 프리믹스 제품도 많아
직접 만들어 먹기 쉽게 나온 DIY재료도 인기다. 기호에 맞게 식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리 쌀 식빵믹스'(2,590원)는 국산 쌀가루와 각종재료가 알맞게 배합 되어 가정에서 신선하고 따뜻한 빵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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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게 믹스된 제품으로 핫도그 만들기 가루(2,900원), 와플파이 믹스, 붕어빵 믹스, 찹쌀도너츠 믹스 등 다양한 반죽재료를 2,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진명균 식품카테고리 매니저는 "직접 먹거리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도구와 재료들이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며 "손수 집에서 간식을 만들면 먹거리에 대해 안심 될 뿐 아니라 하나의 놀이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DIY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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