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 파사트 블루모션이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중 하나로 꼽혔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24개국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지난 20일, 뉴욕 모터쇼 현장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 차량 베스트 3’를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차량과 연료 전지 차량을 제치고 상위에 랭킹된 파사트 블루모션은 105마력의 TDI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5.1리터 주유로 100km(1리터당 19.6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파사트 블루모션의 경우 136g/km, 파사트 바리안트 블루모션은 137g/km로 극히 미비한 수준이다.
폭스바겐 측은 "블루모션의 Blue는 폭스바겐의 상징적인 컬러인 동시에 물과 공기를 상징하고, Motion은 미래 지향적인 차량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블루모션의 목적은 다음 세대를 위해, 제한되어 있는 지구 에너지를 보존하자는데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현재 총 7개의 블루모션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파사트 블루모션은 국내 미판매 중인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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