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맥스(Max)가 생맥주 맥스 드래프트(Max Draft)의 출시를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생맥주 판매량이 급신장돼 3월부터 지방 영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것. 따라서 지금까지 수도권에만 한정 출시됐던 맥스 드래프트 취급 업소를 기존 1200개에서 4000개로 300% 이상 추가 확대한다. 지난 2월부터 대전, 광주, 제주 출시를 본격화했고, 4월 충청, 호남, 올 하반기에는 영남지역까지 출시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 영업 지원 강화를 위해 수요량 충족을 위한 생산설비 추가 증설뿐 만 아니라, 그간 수입해온 생맥주 통을 국내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43,000통이던 판매량을 100% 이상 증가시킴에 따라, 연내 맥스와 OB맥주의 시장점유율 1.43%의 격차를 추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맥스는 출시 10개월 만에 200% 성장세를 올렸고, 맥주 비수기인 작년 10월 생맥주 맥스 드래프트를 출시해 단기간 내 브랜드 판매량의 20%까지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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