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프랜차이즈 업계 봄맞이 이벤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5 13:32:51
[프라임경제]완연한 봄이다. 계절의 흐름은 좋은 이벤트 소재가 될 수 있다. 특히나 봄은 그간 무겁고 쳐졌던 겨울 뒤 전환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계절보다도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봄을 맞아 저마다의 특색있는 이벤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31’에서는 ‘배스킨라빈스 in 캠퍼스 라이프’를 진행한다. 설렘이 가득한 신학기 대학 캠퍼스 근처의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사진으로 찍은 다음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소개하면 된다. 가장 멋진 대학생활 속의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소개한 1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상품권 3만원이 증정된다.

‘본죽’은 ‘내 생애 봄날은 왔다’이벤트를 마련, 특별한 봄날에 대한 기억의 사진들을 본죽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꽃을 비롯한 소풍·유년시절의 사진 등이 실려 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에 한층 활기를 실어줄 이벤트도 있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관람 응모권’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버드와이저와 제휴를 맺고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가르텐비어 매장에서 버드와이저 맥주 3병 이상을 주문한 경우 응모권이 지급되며, 응모권의 코드번호를 버드와이저 홈페이지(www.bud.co.kr)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관람티켓뿐만 아니라 영국행 항공권 및 숙박권 등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응모권의 스크래치 부분을 긁으면 티머니 교통카드 당첨의 행운도 잡을 수 있다.

가르텐비어 홍성종 홍보기획팀 팀장은 “그간 영화시사회, 뮤지컬 등의 문화이벤트를 많이 진행해왔는데 고객분들께 좀 더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 같이 스포츠를 접목시킨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4월 7일까지 가르텐비어 서울·경기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입속에도 봄이 찾아왔다. 피자헛은 샐러드바를 이용해 ‘혼자먹기 아까워 샐러드’이름 공개모집을 실시중이다. 피자헛에서 치킨텐더를 주문해 ‘혼자먹기 아까워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사진으로 남긴 후 피자헛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샐러드이름을 게재해야 한다. 기발하고 재밌는 이름을 지은 참가자들에게는 무료피자의 경품이 쏟아진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