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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타 '모두투어'와 동시 CF계약

추격자 김윤석-서영희, 엄남매 엄정화-엄태웅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3.27 09:48:41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연예계의 '스타 남매' 엄정화-엄태웅과 최근 5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달리는 영화 '추격자'의 김윤석-서영희가 같은 광고에서 만난다.  
 

   
   
이들 두 쌍의 스타들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여행업계 선두 주자로 발돋움한 모두투어의 새로운 CF 모델에 선정됐다. 4명 모두 1년 전속 계약을 맺어 내년 4월까지 지면과 TV CM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5월에 방영할 예정인 모두 투어 CF는 4명의 스타 각자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최대한 실릴 예정이라고 한다.

모두투어는 "네 명의 스타가 각자 분야에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 모델들의 연령대가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행업계가 인기 스타 4명을 한꺼번에 기용한 광고를 제작한 것은 무척이나 이례적인 사례로 2008년 모두투어는 고객만족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CF를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띄고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모델들의 이미지를 어필, 여행전문가 모두투어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이번 모두투어 CF는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함께 출연한 최초의 광고로 기록될 것이다. 엄태웅이 1997년에 데뷔했으니 두 사람은 10년이 넘게 활동하면서 한번도 같은 제품에서 CF 모델로 활동한 적이 없다. 
 
한편 500만 추격자의 주인공 김윤석과 서영희는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연기파 배우는 CF 출연과 거리가 멀다는 일부의 선입견을 보기 좋게 깨뜨렸다는 점에서도 돋보인다.

김윤석은 2년 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면서 LG전자 엑스캔버스 광고 모델을 한 데 이어 오랜만에 CF 출연을 하게 됐다. 지난해 말 KBS2 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 이어 '추격자'를 통해 '흥행 퀸'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서영희도 최근 들어 출연 섭외가 쏟아지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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