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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 "아내 지금도 사랑…둘째아이 갖겠다"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3.27 10:31:26

   
 
 
[프라임경제] 진관희(천관시) 섹스 스캔들후 2개월이 지난 현재 최대 피해자인 장백지(장바이쯔)의 남편 사정봉(셰팅펑)이 급속하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사정봉은 26일 열린 새 영화 '풍운2'의 기자회견에 참석, "다음달에 영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목에 걸려있는 결혼반지를 과시했다.

사정봉은 섹스 스캔들에 관해 언급할 때 잠시 근심스러워하기도 했으나 이내 안정을 되찾고 "현재 아내 장바이쯔와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나는 게임을 하기도 하며 또 우리는 함께 외출해 '10,000년 BC'란 영화를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보도진의 장바이쯔의 임신설 질문에 대해서는 사정봉은 "아직 임신되지 않았다"고 부인한 후 "그러나 둘째아이가 생기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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