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의 희망가게 지원 사업이 제 9차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 경기, 인천 및 부산 지역에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 가장 중 창업을 계획하고 있던 사람이면 접수 가능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 대출 지원 규모는 점포형인 경우 최대 4,000만 원, 비점포형인 경우 최대 1,500만 원이며, 연리 1%로 최대 7년 이내(비점포형의 경우 3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미성년 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고 자립의 의지가 높은 한부모 여성가장들에게 무담보 무보증의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지원사업은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5개의 희망가게를 탄생시켰다.
희망가게는 창업주 가정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는 한편 80%의 높은 상환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4호점(가락동 소재, ‘울언니떡볶이’)의 경우는 이전에 창업자금을 지원받았던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상환하여 되돌아온 기금이 모여 지원되기도 했다.
지원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접수 서류 양식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