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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 4년래 수주 최고치 기록 전망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28 09:37:24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056190)의 실적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864억원으로 예상된다.

강정원 연구원은 “1분기 1,400억원 이상의 신규수주가 발생하여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한다며 “수주잔고는 3,060억원으로 예상되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 8-1G phase2의 장비입고가 대부분 2분기에 진될 것으로, 분기매출액은 1분기 보다는 2분기에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장하성펀드의 경영참가를 놓고, 에스에프에이의 불확실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일 개최되는 주총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주총 결과로 인해 에스에프에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인지 아니면 국내의 독점적 지위를 강화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심거리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전략의 선택에 대한 문제로 회사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경쟁업체 리스크도 현재는 축소된 상황으로 삼성그룹 내 에스에프에이의 점유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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